유지칼로리 계산기
체중이 그대로 유지되는 하루 칼로리(TDEE)예요. 키·나이·체중과 활동량으로 계산해요.
1. 몸 정보
체중에 목표 체중을 넣으면 그 몸무게의 유지칼로리가 나와요. 입력값은 이 기기에서만 계산되고 저장·전송되지 않아요.
2. 활동량
애매하면 한 단계 낮게 — 웨이트 자체는 생각보다 칼로리를 적게 써서 활동량은 대부분 과대평가돼요.
유지칼로리
—kcal/일
키·나이·체중을 넣으면 바로 계산돼요.
알아두면 좋은 것
유지칼로리(TDEE)란?
유지칼로리(TDEE, Total Daily Energy Expenditure)는 체중이 늘지도 줄지도 않는 하루 섭취 칼로리예요. 가만히 있어도 쓰는 기초대사량(BMR)에 일상 활동·운동, 음식을 소화하는 데 드는 에너지가 더해진 값이에요. 다이어트든 증량이든 칼로리 목표는 이 숫자에서 출발해요.
공식으로 계산하는 법
가장 널리 쓰는 Mifflin-St Jeor 공식으로 기초대사량을 구하고, 활동계수를 곱해요.
남성: 10 × 체중(kg) + 6.25 × 키(cm) − 5 × 나이 + 5
여성: 10 × 체중(kg) + 6.25 × 키(cm) − 5 × 나이 − 161
| 활동량 | 기준 | 활동계수 |
|---|---|---|
| 거의 안 함 | 운동 안 함, 좌식 생활 | ×1.2 |
| 가볍게 | 주 1~3회 가벼운 운동 | ×1.375 |
| 보통 | 주 3~5회 웨이트/유산소 | ×1.55 |
| 많이 | 주 6일 이상 고강도 | ×1.725 |
예를 들어 30세 남성, 178cm, 75kg이면 기초대사량은 약 1,718kcal이고, 활동량 ‘보통’(×1.55)이면 유지칼로리는 약 2,660kcal예요.
공식이 틀리는 이유
공식은 많은 사람의 평균이라 개인에 따라 수백 kcal씩 어긋나요. 특히 활동계수는 과대평가되기 쉬워요. 주 5회 웨이트를 해도 운동 자체로 쓰는 칼로리는 생각보다 적어서, 실제로는 ‘가볍게’에 가까운 경우가 흔해요.
기록으로 실제 유지칼로리 역산하기
가장 정확한 방법은 내 몸의 실제 결과로 거꾸로 계산하는 거예요.
유지칼로리 ≈ 하루 평균 섭취 − (체중 변화(kg) × 7,700 ÷ 기간(일))
예를 들어 4주(28일) 동안 하루 평균 2,000kcal를 먹었는데 체중이 1kg 줄었다면, 하루 약 275kcal 적자였다는 뜻이라 유지칼로리는 약 2,275kcal예요. 이 값이 공식과 크게 다르면 식단 목표는 역산 값을 기준으로 잡으세요.
- 기간은 최소 2주, 가능하면 4~8주 — 짧으면 수분·글리코겐 변화에 휘둘려요.
- 체중은 같은 조건(아침 공복, 화장실 다녀온 뒤)에서 여러 번 재고 추세로 보세요.
- 먹은 건 빠짐없이 — 간식·음료를 빼먹으면 유지칼로리가 실제보다 낮게 나와요.
- 7,700kcal은 체지방 1kg의 근사치예요. 근육·수분 변화가 섞이면 오차가 생겨요.
자주 묻는 질문
다이어트하려면 하루 몇 kcal 먹어야 하나요?
보통 유지칼로리보다 10~20%(하루 300~500kcal 안팎) 적게 먹어요. 너무 크게 줄이면 근손실과 요요 위험이 커지니, 체중이 일주일에 0.5~1% 정도 빠지는 속도가 무난해요.
근육을 늘리려면 얼마나 먹어야 하나요?
유지칼로리보다 5~10% 정도만 더 먹는 린벌크가 체지방을 덜 늘리면서 근육을 키우기 좋아요. 단백질은 체중 1kg당 1.6~2.2g 정도가 흔히 권장돼요.
기초대사량과 유지칼로리는 뭐가 다른가요?
기초대사량(BMR)은 하루 종일 누워만 있어도 쓰는 최소 에너지이고, 유지칼로리(TDEE)는 여기에 활동·운동·음식 소화까지 더한 실제 하루 소모량이에요. 식단은 기초대사량이 아니라 유지칼로리를 기준으로 잡아요.
활동량을 뭘 골라야 할지 모르겠어요.
애매하면 한 단계 낮게 고르세요. 웨이트 트레이닝은 생각보다 칼로리를 적게 써서 활동량은 과대평가되기 쉬워요. 2~4주 먹은 양과 체중을 기록한 뒤 역산한 값으로 바꾸는 게 가장 정확해요.
살이 빠지면 유지칼로리도 바뀌나요?
네. 체중이 줄면 기초대사량도 같이 줄어서, 체중 1kg당 하루 약 12~17kcal씩 유지칼로리가 내려가요. 감량이 길어지면 몇 주마다 다시 계산하세요.
이 계산기는 일반적인 건강 정보를 위한 참고용이며 의학적 진단·처방을 대신하지 않아요. 질환이 있거나 임신·수유 중이라면 전문가와 상담하세요.